부스터샷 뜻과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에 대한 안내글입니다.
부스터샷이란 지난 8월부터 정부에서 발표한 백신 추가 접종에 대한
단어이며,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이를 강력히 뚫어버리는 변이 바이러스와,
6개월 이상 지날시 효력이 줄어드는 백신 때문에 추가 접종에 대한
일정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부스터샷 이란?
부스터 샷이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
백신 접종 후 일정 시간이 지난 이후 추가적인 접종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1회 접종으로 개발 되어 대한민국의 국군,요양원,병원 종사자 등
고위험군들이 접종한 백신인 얀센을 한번더 접종하거나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모더나는 2차 접종까지
했지만 추가로 1회 접종을 더 하는것을 뜻합니다.
현재 백신 부스터샷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보다 먼저 백신 접종을 한 국가들은 이미
여러차례 부스터 샷을 접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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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효력
부스터샷의 대한 효과는 전 세계적인 보건 전문가들은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따고 밝히고 있지만
미국,영국 등 선진국들에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부스터 샷 접종을 진행할 방침이며
우리나라도 전 국민의 백신접종이 끝나게 되면,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일단 2차 접종까지 진행하면,
설령 코로나에 감염된더라도 중증으로 진행된거나 큰 후유증이 생기지 않고
감기와 같은 약한 증상만으로 자연스럽게 지나간다는 것이 현재까지 나온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 차가 분명히 있을 수 있지만 일단 2차 접종까지는 반드시 접종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총정리 *****